빨래 탈탈 털어 널어놓구,
4개에 만원하는 편의점 맥주 옆에 끼고
꾸이.맨을 안주삼아
1화부터 복습하려고 티비틀었다.

약국씬 지금 막 나오는데,
와 우리 이유 무럭무럭 컸구나ㅜㅜ
둘다 왜케 풋풋해ㅜㅜ


첫만남씬에서부터 머리채 잡혀 끌려들어온 후론
6주째 현망진창인데,
끝난다고 생각하면 더 아쉽다.

몸은 피곤해도 살맛 났었는데.



이르케 이쁜 둘을 곧 못본다니ㅜㅜ
케미 아끼지말구 낭비 마구 해주세요ㅜㅜ
역대급인데ㅜㅜ
그립다 생각하니 더욱 그리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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