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은 사실 누구나 인정하는 가치고 마음과 감정을 통제해야 성숙한 인간이라고 교육받고 알고 있는 우리가
사실 마음가는 대로 한들 하지 않을들 완전히 행복하긴 힘들 줄 알고 있는데서 괴로움이 나오는 것 같다.
사실 권선징악보다는 사람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서 이렇게 쓰는 작가는
남들에게 미움받을 용기 욕 먹을 용기를 가지고 쓰고 있기에
내 마음을 이렇게나 괴롭게 하고 있지만
이게 사실 사람 마음이니까
보통의 현실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결정을 할까?
1. 그래도 사랑이 좋아, 기석에게 이별 통보 후 지호에게로
2. 배신하면 안돼 흔들림은 잠시야, 지호에 대한 마음을 접고 기석에게로
3. 이미 사랑은 식었고 한쪽에게는 미안하니, 양쪽 모두 정리
3번 택하는 사람을 많이 본 것 같은데
1번을 택하면 가장 욕은 많이 먹고 자기애가 강한 사람
2번은 그냥 저냥 문제일으키지 않는 사람, 앞으로 본인이 행복할지는 모르겠고
3번은 안타깝지만 가장 쿨한 스타일
결국 봄밤은 알고 있다 사랑에 빠질 것을 이라고 했으니 1번으로 가면 가장 욕은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고
작가가 너무 용기를 가지고 타협하지 않고 쓸 것 같아서 두렵기도.
지금 까지 본바론 작감은 배우들 욕먹는걸 걱정하지않아 오히려 그걸 노리지 지금
123딱 제시하니 고르기 넘 힘들어 지금 정인이 맘이 이해가네
2번이 제일 불쌍해 셋 다에게
정인이 기석을 사랑하고 있을까?? 확신이 없기에 결혼결심을 못하고 있었을듯. 확신 있이 결혼해도 힘든 결혼생활. 절절한 사람과 결혼하는건 이기적인게 아니라 당사자와 상대를 위한 최선인듯. - dc App
그냥 빨리헤어져 너무 질질 끌잖아
결혼 전에 헤어지는거야 욕먹을 일이 아닌듯. 오히려 정인이 행복한 삶을 찾아 가는 거고. 1번이 될것 같지만 욕먹을 일도 아닐듯 - dc App
욕 먹는 건 어쩔 수 없어 본질은 둘이 욕을 먹고 해도 두 사람이 별안간 찾아온 사랑을 서로 감내하는 거지
두사람 사랑에 집중을 하는게 아니라 갈수록 대사나 행동들을 무슨 바람난듯이 그리고 있잖아 작감도 이상해
난 3번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 벚꽃 휘날릴때 우연히 다시 마주하는걸로
지금 상황봐서는 3번 모두 불행해질거같아
지금 이 상황에서 벚꽃 데이트 나와도 설레일지 걱정
봄밤이 너무 짧지 아름답고 설레지만. 제목이 결론을 말해주는 듯. 이제 3개 봤는데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무거워.
애초에 그런설정으로 시작한들마에 무슨 3회차 들마에 빨리헤어지라는둥 솔직히 쫄깃하고 아슬한 긴장감에 더 설레는거지 금방 헤어지고 연애하면 그뒤는머로채울건데 언니부모님 은우친엄마등장까 시킬래 멜로나 로코는 썸탈때가 젤잼난거 모르나 캐릭이 욕좀먹음 어때 드라만데 평범한 남녀설정으로 만난것도 아니자나
확실한 건 문제작이라는거야. 작감배우 다 알고 시작한 거고. 결국 보는 사람도 선택하고 보는 것이니. 아주 대중적이진 힘든 장치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안감독님 작품 일관성 있다
드라마니깐 1번이 맞다고 얘기를 하지만 현실에선 그 결과에 도달하기 까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고뇌의 연속일듯 선택과 책임이 무거운 짐으로 다가올텐데 그래서 시간이 필요한거고 암튼 오늘도 본방사수 ㅋㅋ
기석이랑 오래된 연인이 아니였으면 1번이었을텐데 2번 너무 오래되서 서로 얽힌 인간관게도 복잡할듯
오래된 연인과 헤어지는게 무 자르듯 그렇게 쉬우면 온갖 사랑 얘기가 왜 나오겠어ㅠㅠ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다만 정인이가 기석한테 결혼하자고 예고에 나오던데 그건 싫더라ㅠㅠ - dc App
예식장잡고 혼수다들이고도 헤어지는 연인들이 있다... 이런사람들도 2번택했다가 이건아니다싶어 쫑냈을텐데... 마음이 가지않는다면 선택하지말아야지싶다.
무조건 go
뭘 선택해도 운동화에 들어있는 모래 같은 상황 계속 주면에서 찌르고 아프겠지 식어버린 사랑이나 마음이 가지만 쉽지 않은 선택이나 모두 둘에게 불편함을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