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은 사실 누구나 인정하는 가치고 마음과 감정을 통제해야 성숙한 인간이라고 교육받고 알고 있는 우리가

사실 마음가는 대로 한들 하지 않을들 완전히 행복하긴 힘들 줄 알고 있는데서 괴로움이 나오는 것 같다.


사실 권선징악보다는 사람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서 이렇게 쓰는 작가는

남들에게 미움받을 용기 욕 먹을 용기를 가지고 쓰고 있기에

내 마음을 이렇게나 괴롭게 하고 있지만 

이게 사실 사람 마음이니까


보통의 현실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결정을 할까?

1. 그래도 사랑이 좋아, 기석에게 이별 통보 후 지호에게로

2. 배신하면 안돼 흔들림은 잠시야, 지호에 대한 마음을 접고 기석에게로

3. 이미 사랑은 식었고 한쪽에게는 미안하니, 양쪽 모두 정리


3번 택하는 사람을 많이 본 것 같은데

1번을 택하면 가장 욕은 많이 먹고 자기애가 강한 사람

2번은 그냥 저냥 문제일으키지 않는 사람, 앞으로 본인이 행복할지는 모르겠고

3번은 안타깝지만 가장 쿨한 스타일


결국 봄밤은 알고 있다 사랑에 빠질 것을 이라고 했으니 1번으로 가면 가장 욕은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고

작가가 너무 용기를 가지고 타협하지 않고 쓸 것 같아서 두렵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