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맞음

근데 지호 정인 둘이 이루지는 것만 해피는 아니지


각자 지호는 은우랑 다 이해받는 가정의 좋은 여자 만나 살고
정인이도 자유롭게 존중받는 남자 가정만나 사는 것도 해피야


감독 시각이 단순하지 않다고ㅎ

작가도 벗꽃 봄 대사로 자꾸 언질주는데

베드신 보고 넋나갈게 아니라
헤어지니마니로 이분법적으로 할게 아니라
시청자도 고차원적으로 생각해야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