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립으로 보다가 자꾸 첨부터 보게 됨.

난 정인이랑 기석이 아버지 씬도 좋았어.

정인이의 흔들림없는 마음 전달로 느껴져서 너무 멋졌음

그때 마음이랑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고, 회복할 가능성 없다고 했으니 할 말은 다한거지.

지호의 사고쳤다는 표현으로 정리도 해 주잖아.


근데 지호네 집앞에서 만나서 대화하는 씬 있잖아.

거기서 기석이 아빠 만난 거 지호한테 말하는거야? 아님 기석이가 정인이 아빠 만난 거에 대해 얘기하는 거야?

몇번을 봐도 대화 내용이 이해가 안가.


어떻게 괜찮을 수가 있어? 기분나빠야지

혹시 숨겼거나 거짓말하고 만나고 왔으면 그랬겠지

그리고 아버님 만났는데 별얘기 안나오는 거보면 나름대로 애쓴 것도 같고 칭찬까진 아니어도 얘기 정돈 들어줄 수 있지뭐.


이 대화말이야, 기석이 아빠 만난 거 얘기하는거야 정인이가 지호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