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은우를 지키는 지호의 입장도 되지만
유지호와의 관계를 지키려는 정인이도 해당됨
물론 관계속에서 있을 상처를 감내하는 유지호도

강한 사람이 지키는게 아니라
지키다 보면 강해지는게 사람이더라 ...

이정인이나 유지호나 초반에 비하면 훨씬 강해졌지

서로 눈치보며 거짓말하며 중간에 끝내려고도 했었지만
이젠 멈추지않고 주변 상황을 잘 해쳐나갈거같음

\'유지호처럼 살거야\' 라는 말에서 느꼈다
일일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않고 참는 법도 배워가면서
장기전으로 가는 이 싸움에 승리할 자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