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궁금했는데
이사장 아들내미가
학교 놀러온 교장선생님 둘째딸보고 첫눈에반해서 대쉬했네

처음부터 이사장 교장 권력관계가 인지되고 있었고
소개시켜달라는 기석이 말에 태학이는 입벌어졌겠지만 이사장은 볼것도 없이 지나가는연애쯤으로 생각했겠지 정인이가 뭐하는지 관심도 안가졌음

연애초기부터 교장이 둘사이를 적극지지한걸로추정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하지않은 연애.. 정인이도 그렇지만 기석 자신도 결혼에 대한 확신 없어서였을듯?

초반부터 중년부부같았던건 왜일까

어쨌든 기석대쉬로 사귀고 한달은 막 예뻐보이고 그뒤로는 고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는 연애를 4년간 했었음
연애하면서부터 음악그만두고 농협에 들어갔는데 정인이 때문인건지는 모르겠으나기석이는 그동안 남들 다하는 룸 몇번갔었고 정인이는 이사장의 지속적인 무시를 모른척하는 기석이를 보며 정인도 모른척해왔고 그렇게 4년이 흘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