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호가 대딩일때부터 가까이서 봐온 사람이라 누구보다 지호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인거 다 아실거예요
육백년만에 마음가는 여자가 생겼는데 엉?(안경 치켜올림)
남자색히가 선을 그어놓고 금밖으로 안넘어갈려구 조심하는게 재수없어서 잘안돼라고 빌거야 가시돋힌 말은 했지만
미혼부라는거만 배제하면
얼굴되지 성품되지 직업되지
어디 내놔도 안꿀릴 스펙이죠
얘네 둘 같이있는거 그림이 따로없든데
두사람 훼방놓는 인간들 아주 그냥 가만안둘꺼야 내가
(약국 자동문 버튼 신경질적으로 터치하고 유유히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