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드는 드라마? 볼수록 그런 느낌이 들어
분명 여자입장인데 남자를 대변하는것같은
익명(223.62)
2019-05-30 13:16
추천 28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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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정해인 연기가 너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과몰입 시키게 만들어서 아마 그런 듯
전체적으로 말이야 여성을 대변하는것처럼 스토리를 쓰지만 결국 도구로 이용하는거같은
남주본체 연기랑 상관없이
모든 게 지호관점으로 이동 결국 여주는 도구로
ㅇㅈ 이야기전개를 항상 정인이이기심 으로 보이게끔 그리고있어
이기적으로 그린다고 배우들도 말했었고
이거였어 내가 보면서 계속 불편했던 이유
이건 전작도 비슷한 클리셰였으니까
남여주 쌍으로 욕먹을만한 상황 인건 알아서 여주가 친구하자해서 만남 이어가고 먼저 전화트게하고 기석이한테도 자꾸 거짓말하게해서 불쌍한 전남친 코스프레 씌우고
정작 중요한 정인이랑 기석이 관계라던지 이런건 보여주지도않고
ㄱㄴㄲ 전지적 남자싯점 드라마임
소름
정인이 아버지 상황 디테일하게 나온것만 봐도 정인아빠 친구들 손자자랑 ㅋ
잘못하면 여주가 어장관리하는 거 같은 무리수를 두고 있다 갑자기 트와일라잇 생각나네
ㄴㄱㄴ 고민하는 여성 심리를 그리는것처럼 보이지만 이야기진행 위해서 이건뭐 여주는 도구수준이야
반대로 남자들 한테는 여주행동 말로 타당성을주고 있고 지호한테 가든 정리하든 본인이 결정하고 주도적인 모습 나왔으면좋겠어
이게 왜 념글로 갈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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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까지야 아직 모르겠지만 여주캐릭을 당찬캐릭이라면서 우유부단? 이기적 양다리 걸치게 하고 있고 반면 남주 섭납은 나름 이유를 주고 있으니 여자보단 남자를 더 대변하는거처럼 느낄수 있지
캐릭보다 작가의 이야기 진행방식을 이야기하는거야 좀 세심하지못해
적어도 지호한테는 미치기전에 정리한다든지 그럼에도 한번만 하고싶은대로 행동하고싶다고 애절한 속마음을 얘기하게하면서 정인이는 그냥 혼란스러워만하게하고 우유부단하게만 그려
작가가 정인이 입장에서 써 나가다 보니 정인이가 주체가 되어 보여서 그런거지 무슨 오버해서 과민반응이냐 어그로한테 밥 주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