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가 이렇게 말하고 헤어졌음 좋겠다둘다 전혀 연애하는 느낌이 아님초반에도 저랬다면 도대체 연애를 왜 한걸까난 납득이 안됨설렘도 없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저런 권태스런 연애를 한다고? 이해 불가
사람마다 만나는 이유는 달라 잘해준다고 헤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듯 서로가 찰떡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이어지는 관계도 있어 생각의 차이야 정인이를 납득이 아니라 그냥 그게 정인이와 삶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