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가 자기한텐 그런 훌륭한인격없다고 표현할때 지호를 어떻게보고있는지가 확 다가 왔어

세상살이에 나름 자신있다는 이사장이 한눈에 알아볼만큼 정인이도 그릇이 큰데 그런 정인이가 보기에도 지호는 훌륭한 인격자인가바 ㅋㅋㅋ
그런 눈으로 지호를 바라볼 수 있는 정인의 인격도 마찬가지겠지

물론 인격자이기이전에 사랑하는 남자이자 애인이지만

다른 무엇보다 지호의 깊고 넓은 사람됨. 그 인격을 중요하게 바라보고
소중히여기고 알아볼줄 아는 정인의 시선이 참 예뻐

그렇게 지호를 알아주는 정인이를 지호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정인과 지호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