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약국에 찾아가

지호씬 항상 이자리에 있었구나
미안했었다 내가 어리석었다
아니 내가 나쁜년이야 날 때리고 욕을 해 그래야 살것같아
지호씨도


지호는
나도 정인씨 보고 싶어 힘들었다 다 감수하고 시작했지만 그때서야 내 마음이 큰 걸 더 알게됐다
그게 정인씨에게 상처가 된것같아 미안하다
우리 마음은 그대로 은우도 나도. 정인씨가 훗날에도 그곳에 있다면
우리 함께 하자


이 장면이 엔딩이라고는 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