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지금까지 정인뿐아니라
기석의 시점에도 비중을 두고 가고있어.
이 말은 정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진행은 아니였고.
극에서도 정인에 힘주는 사람도 있지만 일침을 놓는 사람을 주는 것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지.
<객관적인 타자의 시점에서 세 인물을 똑같이 보고 있는>

조금씩 포커스가 지호로 옮겨왔지만
아직까진 완전히 지호나 정인에게 포커스를 고정한 것은 아니야


현재까지도 누구에게나 치우치지 않고
정인, 기석, 지호에게 다 포커스를 두고.
정인과 기석의 스토리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경향도 보여.


<<남은 회차는 살짜쿵 지호 시점에 더 중심을 두고 진행될듯해>>
지호 서사가 조금 더 나오겠지


그리고 결말엔 정인이가 성장을 하든 지호와 연결되든 확실하게
정인 시점에서만 만족하고 성장하는 마무리가 아니라.


지호, 정인, 기석까지 두루 여지를 남기는 엔딩이 될 것같음

이 드라마는 첨부터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끝까지 마무리 짓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