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이기심으로 두사람 한차례 이별 있는건 100% 확실한대(다음주 수요일후반쯤 예상)

(어제 극초반 지호네집에서 정인이가 지호처럼 살아볼려고 했는데 취소한다고 말하고 이기심 보여줌)


정인이 프로포즈가 없었으면, 이별후 일정시간 흐른뒤에 "뜻밖의그대"로 다시 정인이가 지호 찾아와서

긍정적인 열린결말로 마무리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인이 프로포즈때문에 이건 새드가 될수밖에 없다..ㅠㅠ

어제 지호엄마 대사 "예전처럼 또 잘못될까봐 그러지. 이번엔 은우도 있고"

은우 상처까지 미리 걱정하는 지호엄마 대사

정인이가 프로포즈까지 한 이상 정인이가 이별을 고하면 그 뒤로는 아무리 지호가 기다린다고 한들

절대 행복한 열린결말은 될 수 없다는거.

지호뿐 아니라 은우한테 준 상처까지 있기때문에 두사람 관계는 돌이킬수없음..


약국 이별후 마지막촬영스포처럼

그냥 이별하고 어느날 정인이가 찾아와서

잘못했다고 되내이고 깨달음 고백하고, 지호도 정인이때문에 많이 성장했고 깨달았다는 고백으로


두사람 다 한층 성숙해진 인격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마무리되는 결말일것같다

사랑으로 맺어지는 열린결말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결말


여주는 이전작보다 더 큰 욕 먹을걸로 예상됨

작가가 정인이 프로포즈라는 강수를 둬서 다시 잘되는 암시는 불가능한 새드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