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전에 큰 시련이 닥칠거란건 예상했지
어차피 끝이 해피일거란 건 믿고 있는데
나 좀 오늘은 허무하네 ㅋㅋㅋㅋㅋ

지호 캐릭터가 갑자기 저렇게 찌질한 대사를 내뱉을 줄은.
작가가 뒷심이 좀 부족한거 같다.
주변 인물들은 대사도 상황도 자꾸 반복되서 아쉽고
결혼해서 애도 있다는 소식에 저렇게 나오는 거 이해 못할바는 아닌데 그걸로 또 헤어지니 마니까지 되는건 좀 오바같아
그건 뭐 예고편이라 치고 마지막에 지호 대사는 진짜 찌질하다
ㅠㅠ 그건 또 술김이라 쳐. 근데 그 후 전개가 저게 뭐람 ㅋㅋ 좋아하는 캐릭터 붕괴 느낌이라 너무 슬픈데 기다려보긴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