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를 못잊어서가 아닌거 같아

언제 은우를 데려갈지 몰라 노심초사 하면서 두려워 했는데

막상 은우 엄마는 은우 생각은 하지도 않은채 결혼해서 애도 낳았다니까

배신감이 느꼈을거야

그래서 은우 생각에 마음이 찢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