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한테 확신을 못 받아서였을까
그래서 마지막 장면 대사가 그랬겠지?
이 대사에서도 볼 수 있듯 지호는 트라우마가 아직은 상당한거같아
누가 더 버틸수있냐는 제안에선 본인이 이긴다고 말하는데
이건 은우때도 그렇듯 지호의 책임감을 은연중에 드러냄
버텨서 이긴 사람의 소원을 물었을 때 죽을때까지 기억해주기 라는 말을 해서 정인이도 살짝 놀라잖아
지호의 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
트라우마를 아직 가지고 있기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 같음
가장 두려워하는게 \'버림받는것\'이기 때문에. ㅇㅇ
그게 관계의 단절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상대방이 본인과 함께했던 순간을 지우고 싶은 과거나 끔찍한 기억으로 치부하는것에도 두려움이 있는게 아닐까 싶은
죽을때까지 옆에 있어주기가 진짜 소원 아니였을까
그거 이정인이 완전 잘하잖아
그래서 마지막 장면 대사가 그랬겠지?
이 대사에서도 볼 수 있듯 지호는 트라우마가 아직은 상당한거같아
누가 더 버틸수있냐는 제안에선 본인이 이긴다고 말하는데
이건 은우때도 그렇듯 지호의 책임감을 은연중에 드러냄
버텨서 이긴 사람의 소원을 물었을 때 죽을때까지 기억해주기 라는 말을 해서 정인이도 살짝 놀라잖아
지호의 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
트라우마를 아직 가지고 있기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 같음
가장 두려워하는게 \'버림받는것\'이기 때문에. ㅇㅇ
그게 관계의 단절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상대방이 본인과 함께했던 순간을 지우고 싶은 과거나 끔찍한 기억으로 치부하는것에도 두려움이 있는게 아닐까 싶은
죽을때까지 옆에 있어주기가 진짜 소원 아니였을까
그거 이정인이 완전 잘하잖아
ㅇㅇ 상대방에게 지우고싶은 기억으로 남기 싫어서일 수도.. 지호가 불안감이 마음 한 켠에 있어서 짠함ㅠ 이건 정인이가 확신을 주고 안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호 자신의 문제인 것 같아. 다음주에 잘 털고 나아갔으면! 이정인이 지호 불안해하는 모습 그냥 안둘 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