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떠날까봐 무서울듯 
그래도 잘 극복해왔는데 
전에 정인이한테도 얘기했듯이 
은우친모한테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 다스렸을텐데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있다는 소식 들으니 무너져내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