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좀 첨부, 이정인을 믿으니까



지호 / 아니 왜 쓸데없는 소릴해 (전화로 영재한테 짜증냄)
영재 / 그럼 티를 내질 말던가 지랄은 다해놓고

술취해서 지호가 그러니까 정인이가 영재한테 왜 술먹은지 물어보고 은우엄마 결혼 얘기를 영재가 정인에게 함

정인 / 아직 못잊은거 아닐까 너무 눈앞에 보이는...
영주 / 이 기회에 유지호 꼬투리 잡아서 내뺄라고

지호가 은우엄마가 돌아와서 은우 달라고 할까봐 무서워서 운건데 정인이는 결혼소식때문에 운거라고 오해함

정인 / 이렇게 사랑하면 되는 건 줄 알았어 어쩌구 ...

이건 정인이는 사랑하고 고백했는데 지호가 \'우리 버리고 갈거냐는\' 그말에 화가나서 하는 말임
나는 계속 옆에 있을거라고 얘기했는데 지호가 그런말하니 너무 섭섭한 것

정인 / 나 다시 만날 수 있어? 한번 배신했었는데

이건 명백하게 낚시 대사, 정인이가 기석이한테 하는말이 아닌 은우엄마 얘기를 빗대서 하는 말

은우엄마 돌아오면 지호가 받아줄런지 궁금해서 그런건데 기석이 혼자 오해함 ㅋㅋ

기석이가 회사에서 여친이랑 다시 만난다고 그러고 현수가 지호한테 전달함 지호가 기석이한테 연락해서 둘이 만남

기석이가 여기서 지호와 정인 이간질 시킴
진짜 목표는 정인이 아니라 너라고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