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마음이 짠했음
정인이 소원대로 새 액자를 두되
기존 액자를 치우지 않은 건
정인이의 선택에 대한 배려로 보였어
지호 책임감 강한 아빠잖아
확신이 없는 사람과 은우 데리고 놀러가면서
은우에게 무책임한 추억 남겨줄 사람이 아니잖아
정인이는 그만큼 확실한 인생의 마지막 여자란 뜻인데
그런데도 액자를 교체하지 않고 두 개를 나란히 뒀더라
나에게 꼭 와야한다고 정인이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처럼
보는 순간 마음이 짠했음
정인이 소원대로 새 액자를 두되
기존 액자를 치우지 않은 건
정인이의 선택에 대한 배려로 보였어
지호 책임감 강한 아빠잖아
확신이 없는 사람과 은우 데리고 놀러가면서
은우에게 무책임한 추억 남겨줄 사람이 아니잖아
정인이는 그만큼 확실한 인생의 마지막 여자란 뜻인데
그런데도 액자를 교체하지 않고 두 개를 나란히 뒀더라
나에게 꼭 와야한다고 정인이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처럼
뒤늦게 봄밤에 빠지며 이글에 완전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