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는 넓은 집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그나마 안식처였던 여자친구 마져
자길 떠나려 하니.
기석이랑 아빠랑 대화할때
서로 눈도 안맞추고 얘기하는거 보는데
기석이 주변엔 아무도 없을걸
생각하니
정말 처절하게 외로운 사람이 될듯.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그나마 안식처였던 여자친구 마져
자길 떠나려 하니.
기석이랑 아빠랑 대화할때
서로 눈도 안맞추고 얘기하는거 보는데
기석이 주변엔 아무도 없을걸
생각하니
정말 처절하게 외로운 사람이 될듯.
아 어머니 없구나
안식처인건 못느끼겠던데
ㄴ그러게
ㅇㅇ 정인이가 뭔가 달라지고 떠나려는 게 느껴지니까 마음이 조급해져서 갑자기 신경쓰는 느낌임. 진작 좀 잘 하지... 정인이 외롭고 섭섭하게 많이 만들었던 거 같은데 아마도 지호가 아니었으면 차라리 기석이랑 헤어지는 게 훨 쉬웠을 거 같아 보임.
후배들은 다 가진 사람이라고 부러워 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다가진 사람) 정작 자신은 너무 외로운 사람일지도
한 번뿐인 인생에서 특히 결혼하는데 있어서 남신경 안 써야 해. 내가 젤로 중요. 욕먹는건 잠깐이야
주변에 지인들은 많은데 조언을 구하거나 속마음을 터놓을 사람이 한 명도 없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