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있는 남자를 만나면
여잔 어쩔 수 없이 정인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듯.
청혼도 먼저하고
부모님과 더 격렬히 싸우고
끝까지 안된다고 하면 가출까지 불사하겠다는 생각까지 하게되고
뭐든 아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고(이걸 배려라 생각하게 되고)
그걸 또 사랑이라 생각하지
데이트에도 당연히 아이와 함께하고
좋은 엄마 되어 줄거라고
늘 다짐하지
근데 그렇더라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난 이렇게까지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오게 돼..
그 순간 틈이 생기는 것이고
그냥 쉽지 않다는 것을
무조건 희생하면 안된다는 것을
당당히 요구할거는 요구하고
동등한 위치로 마주해야
끝까지 해피하게 되는 것이
아이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이의 마음가짐 같더라
지호와 정인이 한 번은 뛰어 넘어야 하는..
지호도 1순위는 아이가 아닌 정인이 되어야 하고
정인도 1순위는 아이가 아닌 지호가 되어야 해..
그래야 끝까지 행복해 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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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랑 정인이는 그 부분이 제대로 인식되어 있는 거 같은데, 현실은 힘들겠지
ㄴ정인이와 지호도 잘 인식되어 있는 거 같지 않아..오늘 회차가 그래 - dc App
들마라 그리고 지호가 지호본체라 매력적인데 현실에서 아이있는 남자를 미혼여성이 결혼하면 모두 그 여자보고 대단하다고 하잖아ᆞ 그만큼 아직 우리사회 시선도 그렇고 현실도 내가 낳은 자식도 힘든데 남이 낳은 자식 키우며 아무리 잘해도 계모라는 호칭이 부정적인 의식들이 많이 있으니 얼마나 어려운 길이고 선택인지 짐작도 못할일이지ᆞᆞᆞᆞᆞ그러니 남편 ᆢ
그남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하겠어ᆞᆢᆢᆢᆞᆞᆞ잘해야지
ㅇㅇ
자식이 있는데 어케 새여자가 1순위 일 수가 있겠어..뭐 현실에선 더 막장인 경우가 많다만은 그래서 이런 케이스를 다 반대하는거지...어렵고 슬프다
222 자식이 있는데 어떻게 여자가 1순위일수있겠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