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 변했기에 관계를 정리한거지만
어쨌든 기석이 입장에선 기만이고 배신일 수 있는 그런 일임
물론 이런 관점에선 최대피해자는 기석이지만,
지호나 정인이 또한 이런 관계로 시작한 것으로 인해
마음의 갈등을 겪음
정인이는 이사장의 마음은 변할수있다는 말에 되려 찔린거같아 보였어 마음이 변한 사람이니까.. 관계를 흔들 정도로 크게 고민을 한건지는 본방에서 잘 안나왔으나 ㅇㅇ
지호는 여기에 제대로 된 답을 줬음
그런 사람이라서 마음이 변하고 흔들렸다.. 본인은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는 말.
이번엔 가장 안 흔들릴것 같던 지호가 흔들리네
버릴거냐고 묻는게 어떤 뜻이였는지는 담주 봐야 알겠으나
념글 리뷰처럼 한 번 전남친도 버리고 온 사람이니 그게 불안해서 한 말이라면 말야
현실적이라서 좋음
그걸 극복하는 과정도 현실적이라서..
내면을 참 잘 파고드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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