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랑 통화할 땐 생각보다 나 괜찮다고
얼마든지 견딜 수 있다고 하던 정인이가

엄마한테 카톡보내면서 울 때 진짜 너무 마음 아팠어
사랑하는 엄마 가슴에 대못박는 일이라는거 본인이 제일 잘 알잖아ㅠㅠ 엄마 카톡도 너무 슬프고 카톡 쓰면서 새어나오는 눈물 못참는 정인이도 너무 안쓰럽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