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맘찢이었을까 새삼 그 말이 생각나더라


진짜로 은우를 철저히 버리고 갔음을 확인한 날..


은우랑 지호

비에 젖은 강아지처럼 오들오들 떨면서,

그렇게 겨우겨우 살아왔을 6년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