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가라앉아 너무 힘들다 ㅜㅜ
정인이가 지호한테 상처 안주려 애쓰다보니 지호같이 책임감 강한 남자한테는 그게 더 힘든 거 같아
차라리 본인이 더 당하고 본인이 같이 얻어맞고 그러고 싶은거지
와인씬 너무 좋았는데 지호가 마음도 기대란 말이 너무 와닿음
또 지호가 안아주겠다고 하는데 지호한테 한번 안겨보지...ㅠㅠ
자기가 안아주겠다고... ㅜㅜ
정인이의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말도 사실인데 지호 알 턱이 없지 말도 안하고 본적도 없으니
같이 헤쳐나가자 정인아
그리고 지호한테 사랑은 은우지 은우엄마 아니야 오해는 금지
빨리 극복하고 다같이 우리되자!!
ㄱㄹㅈ
ㅇㄱㄹㅇ
나도 정인이가 와인씬에서 지호 품에 안겨 위로받길 바랬는데 오히려 지호를 안아주는 걸 보면서 걱정이 되더라. 지호가 더이상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정인의 결심 때문에 오히려 지호는 정인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함께 하질 못하는 건가 싶어서.. 사랑은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거긴 하지만 너무 그러다보면 벽(오해)가 생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