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만의 일이라면 잘잘못을 따지게되는데 지호정인은 그럴수가없다
지호정인관계로만보면 지호의 불신이 정인에게 상처를 준셈인데
지호의 그 불신까지 정인이가 감내하는건 모든걸 버리고 오려고 준비하는 정인에게 너무 상처였을거라는걸 알지만
지호의 상처는 지호의 힘으로 어떻게 해볼 수준을 넘어서 버려서
이건 어떻게 할수가 없네

정인이가 그런지호의 상처까지 사랑해줄수있길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