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잊지 말아요\'라는 뜻이네

지호가 지금까지 판타지처럼 다가온 순간이 많았는데
이제 정말 인간적으로 보여

그동안 약간 이해가 안되던 대사들이 어제 회차로 전부
이해가 되네
정인씨도 모르게 바라만 보겠다고 한거나,
천천히 와도 된다면서 지금 당장 뭘 하지 않아도 좋으니 기다리겠다고 한거나 ...


유지호는 이정인한테 다가가면서도
끝까지 이뤄지지 못했을 경우 또한 생각하며 방어하고 있었던 거네


봄밤은 성장 드라마이면서도 힐링드라마다
관계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도 보여주네 ..


해피로 끝나면 여러가지 교훈을 주는 드라마가 되겠다
결혼은 어떤 사람이랑 해야하는가
상처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