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드디어 둘이 애인되었다는 생각에 달달했고
천천히 와도 되고 지금이 좋다는 정인이만 걱정하는 지호는 환타지라고까지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그 안에 항상 불안이 보임
정인이가 떠날까봐
까불다가 소중한 정인이 잃어버릴까봐
혼자서만 죽을 때까지 기억하게 될까봐
14회 소제목은 그동안의 지호 서사를 반영한 것이었네
상처들을 남은 2회에 씻을 수는 없겠지만 그 노력의 방향을 어떻게 풀지 기대되어
천천히 와도 되고 지금이 좋다는 정인이만 걱정하는 지호는 환타지라고까지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그 안에 항상 불안이 보임
정인이가 떠날까봐
까불다가 소중한 정인이 잃어버릴까봐
혼자서만 죽을 때까지 기억하게 될까봐
14회 소제목은 그동안의 지호 서사를 반영한 것이었네
상처들을 남은 2회에 씻을 수는 없겠지만 그 노력의 방향을 어떻게 풀지 기대되어
ㅜㅜㅜㅜ 안쓰럽다
그건 아닌거 같은데... 불안이 있으면 안되지. 확신이고 신뢰이고 믿는댔는데
ㅁㅈ 그달달함에 빠져서 지호가 불안해하는걸 보지못한거지 지호는 내내 보여주고 있었음 그게 14회와선 더했고 기억해달라는거 제발붙어있어라고 도망갈핑계 만들지 말라고 남은 2회 잘풀어주길 ㅠㅠ
불안이 있는게 진짜 더 현실적인... 여태는 그게 안보여서 지호는 좀 판타지인둘알앗는데
난 아닌거 같은데 불안이 있었다는건 정인이를 못 믿고 신뢰하지 못했단 말인데 그럼 둘 사이의 사랑이 너무 약해. 그런 마음에 프로포즈 한 정인이는 좀 그런데..그냥 난 14회에 은우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이었다고 생각해. 그래야 둘이 더 단단한 사랑인거지
맞네맞어 ㅠㅠ
그런거 같다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