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혼이고 저런 처연한 상황 경험도 안 해 봤을 것 같은데
술 먹고 은우 생각하면서 가슴 찢어진다고 연기 하는 것 하며
기본적으로 남들이 자신을 동정할까봐 경계하는 처연한 남자 연기를 찰떡같이 해서 2회 남겨 놓고 상처 드러내서 모두를 충격 받게 하는지. 이 모두가 지호를 정말 잘 만들어 줘서 모두가 지호를 사랑하게 만든 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