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너무 서정적인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상처 때문인건가??
모두들 감동 받았던 장면인 카페 고백씬.
사실 아름답게 그려지고 배우들이 잘 연기해서 그렇지 다시 생각해보면 여자가 사랑한다고 했다고 남자가 뛰쳐 나가서 눈물 짓는 것은 보통의 남자들이 보이는 감정과 반응은 아니잖아.
항상 너무 의연해서 정말 괜찮은 건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었음을. 15회 카페에서 정인이가 지호에게 화 내며 말하는 장면도 그럼 내용을 말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은.
모두들 감동 받았던 장면인 카페 고백씬.
사실 아름답게 그려지고 배우들이 잘 연기해서 그렇지 다시 생각해보면 여자가 사랑한다고 했다고 남자가 뛰쳐 나가서 눈물 짓는 것은 보통의 남자들이 보이는 감정과 반응은 아니잖아.
항상 너무 의연해서 정말 괜찮은 건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었음을. 15회 카페에서 정인이가 지호에게 화 내며 말하는 장면도 그럼 내용을 말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은.
지호가 와인마시면서 정인이한테 "지금처럼 몸만 기대지 말고 마음도 기대요"라고 했을때 뭔가 지호한테도 똑같은 말을 해주고 싶었음 ㅜㅜ 프러포즈 받은 다음에도 행복하지만 표정이 너무 슬퍼보얏어 나눈 ㅜ
자기에게 씌워진 미혼부란 상처때문에 젊은남자가 6년동안 여자 한번 제대로 못만나고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여자가 그런고백을 하면 나라도 울컥해서 눈물날거 같은데 15회는 추측이라 답을 못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