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깊은 상처를 가졌던 자는 지호인데
겉으로 의연하고 항상 윤리 교과서 같은 말만 하니
시련 속에서도 잘 단련되었나보다
오히려 그 점을 훌륭한 인격체 유지호를 닮았가야지
하고 정인이가 생각했었지
보고 있던 우리도 그동안은 정인이는 뭔가 단련되지 않은 돌처럼 보이고 지호가 단련되어 보이고
보는 사람이나 정인이나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달려왔던 거임.
그러니 정인이마 우리나 동급으로 14회 엔딩이 충격이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그 밸런스가 더 이상했던 것
생각지도 못하게 그 큰 충격을 받은 후 치유할만한 기회도 갖지 못하고 은우 아빠로서 살아온 것인데 지호를 부처로 생각했으니.
정인이가 가진 지호에 대한 사랑의 종류와 크기가 얼마만큼의 것인지 이제 비로소 15-16회에 나오겠다. 지호에게 정인이는 어떤 사람인지 우리는 이미 알지만.
겉으로 의연하고 항상 윤리 교과서 같은 말만 하니
시련 속에서도 잘 단련되었나보다
오히려 그 점을 훌륭한 인격체 유지호를 닮았가야지
하고 정인이가 생각했었지
보고 있던 우리도 그동안은 정인이는 뭔가 단련되지 않은 돌처럼 보이고 지호가 단련되어 보이고
보는 사람이나 정인이나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달려왔던 거임.
그러니 정인이마 우리나 동급으로 14회 엔딩이 충격이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그 밸런스가 더 이상했던 것
생각지도 못하게 그 큰 충격을 받은 후 치유할만한 기회도 갖지 못하고 은우 아빠로서 살아온 것인데 지호를 부처로 생각했으니.
정인이가 가진 지호에 대한 사랑의 종류와 크기가 얼마만큼의 것인지 이제 비로소 15-16회에 나오겠다. 지호에게 정인이는 어떤 사람인지 우리는 이미 알지만.
ㅇㄱㄹㅇ
ㅇㄱㄹㅇ 한번은 겪고넘어가야할 필요한시간
이정인은 유지호인데 걱정안한다
우리도 겉모습만 보고 착각하고 있던거지...작가님 찬양
15회 영주와의 대화에서도 정인이가 말함. 그동안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고. 자신의 지호에 대한 마음을 돌아봐야겠다고
그니까 왕약사님이 정인이를 제대로봤어 정인이가 더 단단한 사람일듯!!! 그러니 지호를 맡겨도 되겠다 속으로 생각했을듯해
뭔가 정리가 되는 글이야
ㅇㄱㄹㅇ
맞아..예고편대사가 이해되는 글. 정인은 솔직하지 못했던 속속들이 다 보이고 다 안다고 생가했던 지호에 대해 자신에 대해서 우리가 진짜 우리였는지도..우리가 우리가 아니어도 괜찮은지도 다시금 생각해보겠지 그리고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뭐 이렇게 되려나ㅎ 걍 아닥하고 기다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