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왕약사얘기에 지호가 화를 내면서 갑자기
펑펑 운 이유가 뭔지

지호 성격은 첫회부터 맘에 드는 여자한테 결단력있게
자기 생각을 얘기하고
장애물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은우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혀


근데 약국에서 6년이 지났는데 하면서 엄마때문에
못 살겠다고 우는게
이해가 안돼.

은우 빼앗길 것같으면 이미 안 빼앗기도록 조취를 취했어도 남을 시간이고

왕약사 모임에서 소식 전해듣듯 은우엄마에 대해서 어떻게든
확실한 보호 장치를 만들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는데


뜬금없이 쉽게 은우엄마 소식 듣는 것
그것 듣고 우는거. 엄마 얘기에 화내는거
약국에서 대화는 모두
첫회부터 쌓은게 안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