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와 안판석 감독 연출의 유사성
1.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반복적으로 보여줌
식욕 - 만났다 하면 먹고 마시는씬
애정욕 - 사랑
2. 술을 통한 소통, 여자이야기
- 정인과 정인친구, 지호와 지호친구 모두 만났다하면 술자리
- 지호와 친구들씬 대화는 모두 사랑타령
3.주변인물을 통한 심리묘사
-홍상수영화에서도 항상 주인공 곁엔 제3의 하소연 듣는 인물이 존재,
봄밤 역시 영주,약국누나,현수등 주변인물 통해 주인공 심리묘사
4.롱테이크 연출
현실감을 위해 롱테이크 연출
5.베드씬의 말초적 연출
수위 상관없이 꾸며지지 않은 말초적인 느낌의 베드씬(리얼리티)
6.인간의 불편한 본성 노출
정인이 이기적인 면모, 권기석의 한치의 꾸밈도 없는 현실 한국 남자 모습, 치과의사, 이태학과 기석부
홍상수 영화의 모든인물은 인간의 꾸밈없는 불편한 본성에 충실한 캐릭터가 주인공
7. 프랑스영화 감성- 리얼리즘, 현실연애
홍상수가 프랑스에서 인정받는 이유. 리얼리티 때문
연애의 판타지면이 아닌, 권태와 사랑의 두려움 불안함 현실적인 면 까지 다 드러냄
프랑스 영화 특징이 헐리웃 영화와 달리 사랑의 어두운면과 현실을 부각시켜 대부분 멜로영화 결말이 새드에 가까움
(봄밤은 한국드라마 특성상 열린해피예상)
홍상수와 안판석이 사랑에 대한 결말만큼은 좀 다르다고 느낌
8.실제 배우의 경험담을 극에 투영시킴
홍상수 - 배우들 실제 인생사를 영화에 그대로 담는걸로 유명
안판석 - 재인이 역 배우의 실제 프랑스유학경험 그대로 드라마에 담아냄
9.뜬금포 피아노연주로 당시상황 묘사
홍상수 영화에서 갑자기 피아노연주하는 장면 자주나옴, 안판석 재인이 피아노연주로 엄마마음 달래줌
두 감독 모두 현실주의자, 리얼리즘에 입각한 연출을 추구하고
다른점이 있다면 현실적 사랑에 대한 결말 접근방식에만 좀 차이점이 있는것같다ㅇㅇ
리얼리즘 측면에선 비슷한거 맞아 롱테이크랑 술먹는장면 많이 나오는거 주변인물로 주인공 얘기들어주는거ㅇㅇ 근데 사랑관은 확실히 다름
ㅇㄱㄹㅇ
눈새들아 댓 지워
잘읽었다
타감독언급 ㅂㅁㄱ
ㄴㄱㄴ . 주변사람들설명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주인공들 긴 넋두리 많은 것도 비슷하지. 연출도 그렇지만 작가 성향도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