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처해있는 상황때문에 서로 먼저 다가와주길 바란걸지도...

정인이는 오래된 연인때문에, 지호는 아이때문에,  혼란한 이 감정을 애써 외면하려고 해. 하지만 서로에게 이끌림은 다들 알겠지만 마음먹는다고 뜻대로 되는게 아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한 확신이 필요한데 그걸 상대방이 해주길 바라는...
어제 회차에서 두사람이 서로에게 그러잖아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가지말라고 잡아줘요?"
"지호씨야말로 나한테 원하는게 뭔데요?"
상대방에게서 확신을..확답을 원하는...

행복하자 정인이도 지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