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타보고싶어진다는 볼/보/
저 어때요? 간지나죠
피지컬좋고 귀티나는 차주랑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정인씨 만나기전엔 저두 하릴없이 주차장에서 빈둥거리는 날이 많았어요
퇴근후 은우 보고싶을때 본가에 가거나, 은우 콧바람 쐬게해줄라고 야외 나갈때에나 움직일수있었죠

내안에 내재된 질주본능을 참기가 힘들었지만 은우를 위해 정속으로만 주행하는 차주를 뭐라할수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정인씨 타고있을땐 자꾸 곁눈질을 하는데 불안해죽겠어요ㅠ
여자보기를 돌같이하든 새럼이 제앞에서 보란듯이 뽑보를 하질않나..사랑에 빠지면 저렇게 변하나요?
뭐..갑인 차주가 행복하다는데 을인 제가 참아야지 별수있겠어요

차주와 갑.을관계로 만난이후 제일 부심쩔었던건 집앞에서 권기석이랑 만나던날이었어요
남자한텐 자동차가 존심인데 제가 권기석이 자동차 코를 납작하게 해줬그등요
그르니까 차부심 가져도 괜찮다고 해주실꺼죠? 카카카 (자동차는 이르케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