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좋아하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묻기위해현수랑 지호랑 둘이 술마시면서 현수가 지호한테 묻잖아. 어떤 여자냐고? 그래서 지호가 그냥 좋은 여자라고 정인이에 대해서 말을 하지.어떤 봠이 언어의 온도 이기주님 책에서그냥이라는 말은 충분히 이유를 묻지 않을 만큼소중하다고 하잖아. 그말이 떠올라서카페에서도 지호가 정인한테 왜 나랑 친구할려고 해요? 물으니 정인이가 그냥이라는 말을 써.상관관계가 있는거 같아서 써보았어.
그러고 보니 맞는거 같아. 그냥 끌렸던 거지 서로에게...
ㅇㅇ좋아하구 그냥 끌리는데 무슨이유가 필요하겠어ㅎㅎ 부러울뿐ㅎㅎ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단어 그냥
그냥좋다
우리 봠들도 그렇지 않아.그냥이란 말 난 좋다.
그냥 이라는 말은 마음이 시키는 말 같아 마음은 이건데 아직 머리가, 생각이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 나오는 말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