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좋아하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묻기위해현수랑 지호랑 둘이 술마시면서
현수가 지호한테 묻잖아. 어떤 여자냐고?
그래서 지호가 그냥 좋은 여자라고
정인이에 대해서 말을 하지.

어떤 봠이 언어의 온도 이기주님 책에서
그냥이라는 말은 충분히 이유를 묻지 않을 만큼
소중하다고 하잖아. 그말이  떠올라서

카페에서도 지호가 정인한테
왜 나랑 친구할려고 해요? 물으니
정인이가 그냥이라는 말을 써.

상관관계가 있는거 같아서 써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