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는 처음으로 글이라는 걸 적어보네요.
드디어 봄밤데이네요.
봄밤 복습하면서 저만 그런건지 계속 머리를 맴도는 대사가 있네요.
세탁소에서 정인이가 지호한테 한 말이 저는 계속 생각이 나네요.
여기에 왠지 뭔가 있을거 같은..
한번만 얘기한다는 부분과 꼭 기억해야 된다고
말하는 게 지호가 기억했으면 합니다.
봠이들 이제 봄밤을 즐깁시다.
지호씨 머리 좋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만 얘기할거니까 잘 새겨요.
앞으로 지호씨가 못마땅할땐 바로 바로 뭐라고 할거야.
납득하기 어렵게 화날때도 있을거고 못된 말들로 막 쏟아 낼수도 있어요.
그럴때 혹시라도 지호씨 무시하는 마음이 있어서라고 해석하지마..
내눈치보는 쪼다짓도 하지마.아예 유지호 안 만날거야.
듣기좋으라고 한말 아니예요.중요한거야.
꼭 기억해야돼. 응..
지호가 잘기억하고 있을거야 똑똑하니까
정인이 말대로 눈치 안보고 지호가 나서겠네 그래서 맨정신에 그말도 하나봄
지호는 똑똑하고 정인이 말도 잘 들어주니까 잘 할꺼임
이 찻내 오지는 글은 뭐지
갤가 읽고와서 같이 달리자
갤가 다시 읽고 더 열심히 달릴께
갑자기 울컥 ㅠㅠ 지호가 잘 알아서 할거임
정인이가 자기 못된거 부연설명한거 같은데 앞으로 만나면서 못마땅할때나 화날때 정인이가 바로바로 얘기하는편이고 못된말도 막 쏘다 부을수 있는데 그게 정인이 스타일인거지 지호를 무시해서 하는거 아닌거란거를 정인이가 지호에게 지호가 오해하거나 상처 받지 말라고 미리 얘기를 해 주는거 가타
감솨..난 또 복습 좀 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