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는 처음으로 글이라는 걸 적어보네요.

드디어 봄밤데이네요.

봄밤 복습하면서 저만 그런건지 계속 머리를 맴도는 대사가 있네요.

세탁소에서 정인이가 지호한테 한 말이 저는 계속 생각이 나네요.

여기에 왠지 뭔가 있을거 같은..

한번만 얘기한다는 부분과 꼭 기억해야 된다고 

말하는 게 지호가 기억했으면 합니다. 

봠이들 이제 봄밤을 즐깁시다. 


지호씨 머리 좋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만 얘기할거니까 잘 새겨요.

앞으로 지호씨가 못마땅할땐 바로 바로 뭐라고 할거야.

납득하기 어렵게 화날때도 있을거고 못된 말들로 막 쏟아 낼수도 있어요.

그럴때 혹시라도 지호씨 무시하는 마음이 있어서라고 해석하지마..

내눈치보는 쪼다짓도 하지마.아예 유지호 안 만날거야.

듣기좋으라고 한말 아니예요.중요한거야.

꼭 기억해야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