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사람 때문이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람이 자신에게 주는 사랑
지호는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
따라서 그 사람들이 지호에게 주는 사랑 역시 많고
봠 입장에서 볼 때
버림과 버려짐의 트라마우마로 인한 혼란속에서
묵은 상처가 새삼 벌어져 아파하는 지호를 보며
제 상처도 아직 아물지 않았음을 알게 된 정인이기에
비록 감추려고만 했던 민낯을 드러내며 다툴지언정
서로를 위해 잠시간의 멀어짐을 생각할지언정
지호를 향한 사랑은 변함이 없음을 고백해준 정인은
지호에겐 천만다행 천군만마!
사람에겐 사람과 그 사람들의 사랑이
가장 큰 재산이자 무기
때문에 지호는 기석에게 백전백승
반대로 기석은 지호에게 백전백패
기석은...사랑도 사람도 없어
가진 게 참...가난하다
더불어 기석은 러브를 몰라
있으면 좋은 마음과 없으면 안되는 마음의 차이
바로 like와 love의 차이를 아는 지호
지켜야 할 사람과 사랑이 많은 지호와
지킬 것이 자신의 자존심 하나뿐인 기석은
간절함에서도 지호가 압도적
그래서 지호가 기석에게 끝까지 당당할 수 있는...
당당할 수밖에 없는...
이 짤 하나에 체증이 다 내려갔다!!
까쑤활명쑤 ㅋㅋㅋㅋ
저 짤 사랑해
예고에서 엑기스를 다 보여주는..간 큰 드라마야ㅋㅋ
ㅋㅋㅋㅋㅋㅋ
까수활명수ㅋㅋㅋㅋ
정인이 무슨 헤어지는순간 단 한번도 그런생각한적 없다 다툼만있었을뿐
헤어진다는 표현이 이별이나 결별이라면 부적합한데 나봠은 그런 의미로 쓴게 아니라서..
다시 읽러보니까 오해 소지가 있네 수정했어 고맙!
사랑받는 사람은 무서울게 없지. 그에 비에 결핍투성이의 기석인 사랑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기에 사랑하는 방법조차도 모르는건지도.
모르니까 패배할 수 밖에. 알아야 이기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