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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은 소속사를 통해 “제목처럼 대부분의 촬영을 봄밤에 했습니다. 봄의 밤은 주로 선선했고 현장 분위기 또한 선선해서 촬영을 할 때 단 한번도 진이 빠져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이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 일인지 알기에 함께한 감독님, 작가님,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이어 “좋은 이야기 속에 좋은 사람 ‘박영재’로 참 즐거웠고 따뜻했습니다. 끝까지 힘내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