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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은 “오디션 보던 날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종영이라는 시간이 왔다. 주말마다 약국으로 출근 해야 될 거 같은데 끝이라니 너무 아쉽다”고 전하며 여운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첫 작품을 존경하는 선배님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안.판.석 감독님과 김.은 작가님께 정말 감사 드린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봄밤\'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고 작품을 함께한 이들과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