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두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저 머릿속에 떠오르는대로 휫뚜루맛뚜루 써내려간 글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이라서 글을 쓰면서도 책임감이 1도 느껴지지 않아 저도 참 재미있게 썼습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모든 것이 마치 현실을 그대로 옮겨담은 것 같기 때문에 하찮아보이는 모든 것이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그동안 입니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짝퉁 짜짝퉁 짜자작퉁 여러분도 고맙습니다. 같이 뻘짓하니까 마치 재밌는 문화가 하나 생긴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이제 생업의 길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또 즐겁게 놉시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