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겠다
기석과의 6년간의 추억까지도 송두리째
흔드는
새로운사랑인건데..
기석의 현재는 단지지금뿐아니라
6년간의 좋은추억 안좋은추억 다쌓여있는
축적된 사랑의 무엇인데
그모든걸
한달만에 흔드는
한달도 채 안되는..
혼란스럽긴하겠다싶어
6년동안 어쨋든 맞춰온 삶의패턴들과 서로의방식들
그런걸 다 뒤로한채
안정과 어느정도아는길? 을 포기한채
모험  그야말로
어디가어떻게 될지모르는
그저 느낌 끌림으로
강하게 이끌려가고있는거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소중하고
아는길만 갈수없으며
인생은 한번뿐이니까
인연은 거스를수없으니까
이유커플길  담주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