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회에서, 지호가 자신의 직업이 싫다고 하면서 꽉막힌 조제실이 자신의 삶 같아서 싫다고 했었어.


그런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약국 주변에 공사를 하는 것 처럼... 방해가 많은 현실에서..

답답한 조제실, 일상적인 공간에...일상적인 삶에 


정인이가 들어와서 

그 공간이 가장 행복한 공간으로 바뀌는것..

정말 감동적이었어.


공사하는 현실도, 

꽉 막힌 조제실도 바뀌진 않아.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모든 일상과 현실이 아름다워지는것 같아.


정말 마지막 장면은 명장면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