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늦잠자고 일어나서 뻔하게 부엌으로 가서 어머니 죄송해요 어쩌고 하는 장면 없었던거


지호가 과일깎고 정인이 쇼파에 앉아있던거. 손님이니 당연한건데. 제가 할게요 이런거 없어서 너무 좋았는데 끝난거 실화냐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