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작가가 의도적으로 뒤집은듯해ㅇㅇ

수미상관 연출이나 일방통행 역행하는 설정 등 보면

그렇게 섬세한 작가가 문학적의미를 아무 의미없이 쓸 작가 절대 아니고

벚꽃 의미가 문학적으로 이별이고

덕수궁돌담길은 통념적으로 헤어지는 연인을 의미하지만

그런 정해진 공식이나 통념마저 뒤엎는 사랑을 나타내고자하는게

작가의 의도가 아닌가싶어ㅇㅇ

워낙 섬세하고 대사 하나하나 연출 하나하나 섬세한 작감이라

분명히 그렇다고 느꼈음

사람들의 통념, 법칙을 깨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