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기석이한테 지호한테 애가 있다고 함 - 기석이가 지호 대놓고 불쌍하다면서 무시함 - 지호 마음 억누르려고 하다가 정인이가 기석이 같은 남자 만난다는 생각에 정인이한테 직진하려고 마음 먹음




지호랑 정인이랑 냉각기 가졌을 때 현수가 지호한테 기석이가 정인씨랑 만난 것 같다고 말함 - 지호 열받아서 기석이 찾아가서 정인이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고 몰래 사진 찍은걸로 응수하겠다고 함 - 기석이 불안해져서 난타갑, 산울림 만남 주선 - 난타갑, 산울림 관계 악화되어버림, 기석이랑 정인이 결혼 요단강 건넘 - 난타갑 데려다주는 길에 정인이 엄마 만나서 사진 얘기 꺼내면서 지호 모함함 - 정인이 엄마 지호랑 만나기로 결심




무엇보다 기석이한테 지호 결혼한다고 말해줌ㅋㅋ




생각해보니 결정적인 순간에는 항상 현수가 생각없이 전한 말이 큰 역할을 했다.

현수의 입은 가볍지만 감사한 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