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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랑 지호는 함께 시간을 살아가고 가끔은 투닥거리며 영원히 행복하게 그들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텐데 우리는 그들이 사는 세상을 더 이상 보지 못하고 멈쳤기때문이겠지
새벽감성에 참지못하고 주절주절 한소리 찌그리다 간다 굿봠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