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의 아버지가 교장으로 근무하는 고등학교 체육관,
기석의 농구동호회 시합이 한창이다.
오랜만에 보는 건데도 재인은 기석을 금방 알아본다.
빨간 조끼를 입은 그가 득점을 했다.
상대팀도 바로 득점을 올린다.
멋진 레이업슛이다.
'어! 근데...'
'설마...잘못 본건가?'
그가 기석과 부딪혔다. 기석이 넘어졌다.
근데 정인의 시선은 계속 그를 향한다.
파울이 선언되고 그가 천천히 걸어온다.
그와 눈이 마주쳤다.
약사다.
놀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유지호, 그도 정인을 알아봤다.
그들은 이렇게 다시 만났다.
하... 이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텐션쩔어ㅠㅠ
정인 눈동자 ㄷ ㄷ ㄷ 명연기 커플
아흑 내 입덕 장면!
두 본체 연기가 섬세해서 , 시선처리며 표정 때문에 더 몰입. 머리채잡혀 여기까지 와있네
아아 좋다 너봠가지말고 계속해줄꺼지? ㅠㅠ
저 농구장이 다음 눈오는 날 약국 말고 다른 곳이었구나. 결국 약속데로 된거네
명장면이야 진짜
진짜 저 세상 텐션이야
어뜨케 와 진짜
이건뭐 다시봐도 텐션천다 또 심장이 나대네
지호가 지난 6년간 여자 만날 생각 자체를 안하고 버틴거 바로 농구 때문? 저렇게 몸이 녹초가 되도록 뛰면 남자로서의 욕망 따위 1도 안남을듯 ㅋ 근데 그 공간에서 정인일 본거지ㅋ 다시 남자가 되려해 아들이나 아빠가 아닌ㅋ 근데 지호본체 농구 꽤 하네ㅋ
농구장에서 이유 텐션은 지나가던 머글도 머리채 잡혀 보게되는 텐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