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인의 눈엔 약사만 보인다. 벌써 전반전이 끝났다. 기석 오빠가 그녀들 쪽으로 온다. '침착하자.' 지호가 정인을 올려다본다. '내가 누굴 보러 온 건지 그는 알까?' '어떻게 여기서... 그럼 그는 기석 오빠의 대학 후배? 하필...' 모르는 척, 못 본 척, 아닌 척 하고 싶은데 그녀의 고개가 다시 그를 향한다. 그도 그녀를 보는 거 같다. '이제 어쩌지..?' - 1회 끝 -
다음 눈오는날, 약국말고 밖에서 만나졋네요. 우리 ㅋ
이때 텐션 진짜 ㅠㅠ
농구장씬은 진짜 명장면이다 첫회부터 텐션 쩔어
하아..텐션무엇?ㅠㅠㅠ
이때의 이유 설렘이 그대로 전해진다
이때 정말 설렜지 두근두근ㅋㅋㅋ - dc App
텐션 무엇? 설레서 죽겠다 진짜
이렇게 글 하나씩 올려주니 넘 좋다 ㅋㅋ 앞으로도 잘부탁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