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주차 토요일 오전, 호감과 궁금함.
약국으로 들어온 여자 예쁘게 생겼네. 하는 짓보니 진상이네하고 보내려는데 전화 번호 주려는 여자 궁금하다 호기심 생긴다. 한번 더 볼까 하는 마음에 애써 나가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만원도 쥐어주며 빌려주는 것이라 강조. 퇴근하며 보니 계좌번호 달라고 톡이 왔지만 답하지 않는다 한번 더 보기 위해.
2. 1주차 토요일 저녁, 남자가 있을지도, 은우 보며 마음 꾹꾹.
집에서 우연히 내다보는데 남자가 운전하고 떠나는 오늘 그 여자. 그 여자가 보낸 카톡을 다시 보며 답장을 해볼까. 내 주제에 대체 뭔 생각하는거냐. 정신 차리게 은우 보러가자.
3. 1주차 월요일 저녁, 대화 나누니 더 호감 상승 그러나 접어야.
눈 오는 밤 설렘보태 호감 표시하지만 추측한 대로 결혼 할 남자 친구있다고, 그런데 볼수록 이야기 나눠보니 더 호감가는 예쁜 이 여자, 친구는 하자고 하는데. 나는 그게 안 될 것 같은데.
4. 2주차 토요일 아침, 운명인가는 무슨 나는 은우 아빠.
접었는데 그래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여자와 또 마주쳤다. 힐끔힐끔 보는 눈빛이 나는 느껴지는데 저 여자도 나를 계속 신경쓰는데. 회식에서도 온통 이 여자에게만 내 관심이.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 부르려는 찰나. 내가 무슨 나는 은우아빠.
5. 2주차 월요일 저녁,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또 찾아온 이 여자 따뜻하다. 욕심내지 않고 친구하도록 노력하자.
지친 마음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길 약국 앞에서 여자를 만났다. 나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 여자는 결혼할 남자가 있다는데 왜 이럴까? 정말 친구하자는 걸까? 은우를 보며 정신차리고 접으려고 했는데 이야기 나눠보니 따뜻하다. 친구라도 하며 얼굴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볼까?
6. 3주차 토요일, 은우에게도 따뜻한 이 여자 자꾸 마음이 커진다.
은우가 엄마라고 했다. 그런데 당황하지도 않고 되려 혼내는 나를 혼내준다. 셋이서 살면 이런 모습인가 ? 볼수록 더 매력이다. 친구해야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7. 3주차 월요일, 결혼한다고? 안된다고!!
기석 선배가 갑자기 찾아와서 결혼을 슬슬 할까 한다고. 내 마음은 자꾸 커져 가는데 친구는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보낼 수는 없는데 마음을 정리하려는 순간 그 여자가 또 찾아왔다. 이번에는 전화로. 전화 목소리는 이렇구나.
8. 3주차 화요일, 이 여자도 나처럼 이제 편할 자신이 없구나.
영재가 여자를 근처에서 봤다고 했다. 영재랑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여자를 보았고 어제 그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서 전화를 해 보았다. 친구한다고 했던 여자 내가 먼저 다가가니 편해 하지 않는다. 분명 이 여자도 나처럼 이제 더 이상 편하게 친구할 자신이 없구나.
9. 3주차 수요일, 더 늦기 전에 나도 한번 쯤은 욕심 내 볼까?
계속 생각나는 여자. 용기내서 욕심 내 보자. 분명 여자도 나와 같은 감정인 것 같은데.
10. 3주차 목요일, 거기에 내 자리는 없었다. 친구도 안되겠어.
용기내어 여자를 보러 갔다. 기석 선배를 간신히 피했고 그 여자는 왜 그러냐고 다그쳤지만 나는 비참했다. 그래 나는 은우아빠. 정신 차리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친구도 못하겠어.
11. 3주차 금요일, 죽겠다. 이제 얼굴도 못 보는걸까?
용기내서 보고 싶어서 다가갔다가 어제 그 지경 나고 이제는 얼굴도 못 보는 것일까?
12. 4주차 토요일, 우리 이제 서로 알잖아. 친구는 될 수 없다고.
여자를 못 볼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왔다. 이제는 이 여자도 나에게 호감 이상을 가지고 있음을 나도 안다. 그렇다고 다 버리고 오라고 하기엔 이 여자를 너무 힘들게 할 것이고 내가 다시 친구해보자고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해본다.
지난 만 3주동안 지호는 뇌는 온통 정인이 생각 뿐이네.
호감
접었다가
호감 더 상승
접었다가
용기냈다가
접으려는데
다음주는 과연 연인되나요??
약국으로 들어온 여자 예쁘게 생겼네. 하는 짓보니 진상이네하고 보내려는데 전화 번호 주려는 여자 궁금하다 호기심 생긴다. 한번 더 볼까 하는 마음에 애써 나가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만원도 쥐어주며 빌려주는 것이라 강조. 퇴근하며 보니 계좌번호 달라고 톡이 왔지만 답하지 않는다 한번 더 보기 위해.
2. 1주차 토요일 저녁, 남자가 있을지도, 은우 보며 마음 꾹꾹.
집에서 우연히 내다보는데 남자가 운전하고 떠나는 오늘 그 여자. 그 여자가 보낸 카톡을 다시 보며 답장을 해볼까. 내 주제에 대체 뭔 생각하는거냐. 정신 차리게 은우 보러가자.
3. 1주차 월요일 저녁, 대화 나누니 더 호감 상승 그러나 접어야.
눈 오는 밤 설렘보태 호감 표시하지만 추측한 대로 결혼 할 남자 친구있다고, 그런데 볼수록 이야기 나눠보니 더 호감가는 예쁜 이 여자, 친구는 하자고 하는데. 나는 그게 안 될 것 같은데.
4. 2주차 토요일 아침, 운명인가는 무슨 나는 은우 아빠.
접었는데 그래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여자와 또 마주쳤다. 힐끔힐끔 보는 눈빛이 나는 느껴지는데 저 여자도 나를 계속 신경쓰는데. 회식에서도 온통 이 여자에게만 내 관심이.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 부르려는 찰나. 내가 무슨 나는 은우아빠.
5. 2주차 월요일 저녁,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또 찾아온 이 여자 따뜻하다. 욕심내지 않고 친구하도록 노력하자.
지친 마음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길 약국 앞에서 여자를 만났다. 나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 여자는 결혼할 남자가 있다는데 왜 이럴까? 정말 친구하자는 걸까? 은우를 보며 정신차리고 접으려고 했는데 이야기 나눠보니 따뜻하다. 친구라도 하며 얼굴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볼까?
6. 3주차 토요일, 은우에게도 따뜻한 이 여자 자꾸 마음이 커진다.
은우가 엄마라고 했다. 그런데 당황하지도 않고 되려 혼내는 나를 혼내준다. 셋이서 살면 이런 모습인가 ? 볼수록 더 매력이다. 친구해야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7. 3주차 월요일, 결혼한다고? 안된다고!!
기석 선배가 갑자기 찾아와서 결혼을 슬슬 할까 한다고. 내 마음은 자꾸 커져 가는데 친구는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보낼 수는 없는데 마음을 정리하려는 순간 그 여자가 또 찾아왔다. 이번에는 전화로. 전화 목소리는 이렇구나.
8. 3주차 화요일, 이 여자도 나처럼 이제 편할 자신이 없구나.
영재가 여자를 근처에서 봤다고 했다. 영재랑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여자를 보았고 어제 그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서 전화를 해 보았다. 친구한다고 했던 여자 내가 먼저 다가가니 편해 하지 않는다. 분명 이 여자도 나처럼 이제 더 이상 편하게 친구할 자신이 없구나.
9. 3주차 수요일, 더 늦기 전에 나도 한번 쯤은 욕심 내 볼까?
계속 생각나는 여자. 용기내서 욕심 내 보자. 분명 여자도 나와 같은 감정인 것 같은데.
10. 3주차 목요일, 거기에 내 자리는 없었다. 친구도 안되겠어.
용기내어 여자를 보러 갔다. 기석 선배를 간신히 피했고 그 여자는 왜 그러냐고 다그쳤지만 나는 비참했다. 그래 나는 은우아빠. 정신 차리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친구도 못하겠어.
11. 3주차 금요일, 죽겠다. 이제 얼굴도 못 보는걸까?
용기내서 보고 싶어서 다가갔다가 어제 그 지경 나고 이제는 얼굴도 못 보는 것일까?
12. 4주차 토요일, 우리 이제 서로 알잖아. 친구는 될 수 없다고.
여자를 못 볼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왔다. 이제는 이 여자도 나에게 호감 이상을 가지고 있음을 나도 안다. 그렇다고 다 버리고 오라고 하기엔 이 여자를 너무 힘들게 할 것이고 내가 다시 친구해보자고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해본다.
지난 만 3주동안 지호는 뇌는 온통 정인이 생각 뿐이네.
호감
접었다가
호감 더 상승
접었다가
용기냈다가
접으려는데
다음주는 과연 연인되나요??
4번 토요일 아침 아니고 밤 아니야?? 근데 내용 좋다
농구장 눈마주친 씬 말하는거아닐까?
아흑 글 넘 좋다 ㅠㅠ
정리봇 칭찬해 지호 살빠지는이유가있었어
조타조타
오오 좋다 나는 은우아빠 ㅋ
키야bb 너 칭찬해
이렇게 정리된 걸 보니까 넘 좋다 직진 유지호선생 계속 정인이 뿐이었어
와 이런 정리 너무 좋아 정인이 버전도 해주면 감사 ㅋㅋ
지호가 무던히도 노력했어. 접으려고. 그런데 그게 마음대로 되야짘 ㅋ
오 정리굿bb
그래 나는 은우아빠.. 꾹꾹 참아 누르는 지호가 안스럽다ㅠㅠ 일케 정리해주니 감정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고마와!
나는 은우아빠 ㅋ 슬프다
넘 좋다ㅠㅠㅠ맴찢
나는은우아빠 정리좋다
내 identity는 은우아빠였는데 혼자 도서관 찾아간 건 정말 용기낸 거
나는 은우아빠 다음회차도 ㄱㅁ할께 - dc App
대단하십니다!!
ㅠ ㅠ 지호 짠해
와와 윂툰읽는 신선한느낌ㅋ지호일기장같은ㅋ
이런거 너무 좋음 정인 입장에서도 써줘라 제발 부탁이다
기승전 은우아빠. 너무 짠하자네
와 대박
쩐다
존좋 또써주라
이런 정리 좋다
진짜 필요했던 정리였어